*오픈 할인은 릴리즈 시점부터 7일 동안 적용됩니다.

480,000

COLOR - brown check
FABRIC
super wool 100%


-italy 수입원단 campore 원단사용
-얇고 가벼우면서 수퍼울 100%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함
-클래식한 테일러드 봉제 마감
-빈티지하면서 클래식한 무드의 색감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함
-완벽한 핏 연출을 위한 핸드메이드 어깨패드
-클래식한 테일러드 봉제 마감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는 원단
-90년대 클래식 무드가 느껴지는 스타일

Fabric by Lanificio Campore(Made in ITALY) 원단으로 만든 DOUBLE BOILER CHECK JACKET ]CAMPORE 1830]입니다.
원하는 실루엣과 조화로운 부자재 선택을 위해 오랜 시간과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탄생한 재킷으로 쏭스튜디오 만의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지는 배색 버튼이 포인트 역할을 해줍니다.

Campore Histoty
Lanificio Campore는 1963년 50년대에 이미 Biella에서 운영되고 있는 Lanificio Broglia를 소유하고 있던 Quintino Broglia Marze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1963년에 Mr. Quintino Broglia Marze는 Campore에 있는 Lanificio Sella를 구입하여 두 공장(Lanificio Sella와 Lanificio Broglia)을 Lanificio Campore로 전환했습니다.
오늘날 Lanificio Campore는 Quintino의 아들이 이끌고 있습니다. 아들 Diego와 그의 딸 Christina가 2000년에 Lanificio Campore는 Torello Viera 양모 공장을 인수했습니다. 그 공장의 원래 구조는 Sella 형제들에 의해 설립된 183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831년 Pietro, Gio Battista, Vincenzo Sella는 Campore에 Lanificio Macchina Nuova라고 불리는 공장을 세웠습니다. 1895년부터 1924년 초까지 Lanificio Successori Sella로 불리우다가 1924년 10월 14일, 마침내 Lanificio Campore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Lanificio Campore는 코트를 위한 무거운 모직 섬유 생산에 전문적이었습니다. 곧 그는 이탈리아 군대의 공식 공급원이 되었고 1차 세계대전(1915-1918년) 동안 많은 상품을 생산했습니다. 그 후, 그들은 남성과 여성을 위한 모직물을 1830년대부터 3대에 걸쳐 생산하는 전통깊은 원단업체로 성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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