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좋은 날 pk니트 입어본 결과, 

매우 더운 한 여름에는 입기 힘들것 같아용.

라방에서 쏘니님이 오스트리아 매우 추웠는데 요 니트를 입었더니 춥지 않았다고 한 말에 공감하는게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저도 예민한 피부인데 간지럽거나 까끌거린다거나 하진 않았던거 같아요 그냥 소재자체가 오돌도돌한 느낌이에용.

그리고 옷 자체의 널널한 디자인이 사람을 여유있어 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