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ㅜㅜ
첫 출시됐을때 가격때문에 고민하다가 생각접었는데
아쉬워서 문의도 드리고 했었어요ㅜㅜ
막상 재출시때 또 고민하다가 할인기간 놓치고ㅜㅜ
결국엔 병날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당ㅋ
가방엔 관심이 없는 저에게 너무 고가라서 천번 고민했다는ㅜㅜ
근데... 정말 예쁩니다ㅋㅋㅋㅋㅋ
뭐 더이상의 수식어가 안떠올라요ㅋㅋ 그냥 진짜 예뻐요!!ㅋ
저한텐 체인이 전혀 안무거운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뭐랄까 속이 꽉찬 금속재질이 아니라 약간 금속느낌이 나도록
만들어진 금속느낌?! 엥??ㅋㅋㅋ 무튼 안무거워요
출고됐다는 메세지 없이 갑자기 배송받아서
서프라이즈 선물 받은 느낌이네요ㅋ 잘 들고 다닐게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고객님께서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