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할때부터 정말 갖고싶었던 가방이에여:)
미니라는걸 알곤 있었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두 작지만 예쁘네요!
손바닥정도의 길이라 넣고픈걸 많이는 못넣어두 이뻐요!
스카이블루 컬러도 정말 너무 예뻐요!
근데 처음에 버클을 어떻게 여는지 몰라서 혼자 낑낑 애지중지 잘못될까봐서요 ㅠ_ㅠ

보니 동그라미를 당기면 딱 열리네요! 혼자 열어서 신나고 이렇게 열리는 것도 신기했어요!
튼튼한 메인박스까지 진짜 뭐하나 빠짐없이 신경쓰는 쏭스튜디오라는 걸 다시 또 느낍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당 가죽냄새며 질이며 너무 좋아요 잘쓸게요!